도큐먼트는 입는 사람 각자의 소중한 기억이 반영되어 자신만의 document 가 되는 과정을 표현합니다.

개인의 취향과 의식을 반영하는 'untitled document'

누구에게나 있는 일상과 반복에서 그 경험이 축적되어지는 과정에 특별함을 불어넣고, 

그 과정을 소중을 여깁니다. 

도큐먼트의 바세린에 대한 특별한 기억처럼,,

도큐먼트를 입는 누구나,  도큐먼트의 제품과 함께 

개인만의 고유한 경험을 통해 특별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언타이틀 도큐먼트가 추구하는 것입니다. 

 도큐먼트를 입는 사람들과 함께 해온 Pajama pants 는

반복과 차이를 거듭하면서 다양한 핏과 실루엣의 Pajama pants 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연스럽지만, 일상복의 외관을 띄고 있어, 집안이 아닌 집 밖의 일상에 입을 수 있도록 제작되어서,

파자만 팬츠의 이름처럼 오히려, 일상을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